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남 고성 초등학생 암매장 살인 사건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경남 고성경찰서는 자신의 딸 2명을 유기하고 방임한 혐의(아동복지법 위반)로 박모(43, 여)씨를 2016년 2월 13일 구속·송치했다. 박모씨는 초등학교 입학 대상인 작은 딸 B양(9)을 최근까지 학교에 보내지 않고 방치했다. B양은 [[2015년]] 초등학교 입학 대상이었지만 어머니 박씨가 빚 독촉을 피해 숨어 다니느라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았다고 한다. 경찰조사에서 “빚 독촉을 피해 도망다녔다"며 "신분이 노출될까봐 작은딸을 학교에 보내지 못했다"고 진술했다. 큰딸 A양은 4살 때 실종되어 소재 불명이라는 사실을 추가로 확인했다. (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3&aid=0007037293|기사]]) [[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602131354560742|처음에는 이처럼 단순 아동방임 사건 정도로만 알려져 있었다.]] 물론 큰 딸이 실종되었는데 실종신고를 하지 않았던 것은 미심쩍기는 했으나 보통 뉴스에서도 단신 처리를 하여 크게 알려지지는 않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